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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매출 2,707억, 99%가 광고 — 동네 직거래 수수료 0원으로 버는 법, 본사 영업이익 671억 원과 캐나다 법인 순손실 375억 원(2025년) (브랜드 경제학 ⑱)

2026-09-26 · 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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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세요?」 지하철역 출구나 아파트 앞에서 이 말을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겁니다. 물건을 건네고 돈을 받고, 서로 고개를 꾸벅 숙이고 헤어집니다. 이 거래에서 당근이 받는 돈은 0원인데, 당근마켓 매출은 어디서 나올까요.

당근마켓 매출은 2025년 2,707억 원(연결)이었습니다. 1년 새 43% 늘었습니다. 동네 직거래로는 한 푼도 안 받는 회사가 이만큼 버는 방법은 한 줄로 요약됩니다. 매출의 99%가 광고입니다.

이번 편은 당근의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를 펼쳐 놓고, 「당근이세요?」 뒤에서 돈이 어떻게 도는지 따라갑니다.

당근마켓 매출 — 1,278억에서 2,707억까지

당근마켓은 상장사가 아니지만 주주가 500명이 넘는 외부감사 대상 법인이라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에 올립니다. 2025년 말 주주는 845명입니다. 덕분에 숫자를 1차 자료로 볼 수 있습니다.

연도매출(연결)본사 영업이익(별도)연결 영업이익연결 당기순이익
2023년1,278억 원99억 원−92억 원−56억 원
2024년1,892억 원377억 원25억 원84억 원
2025년2,707억 원671억 원146억 원230억 원

2년 만에 매출이 2.1배가 됐습니다. 본사만 떼어 보면 영업이익은 99억 원에서 671억 원으로 6.8배가 됐습니다. 회사 발표로는 2025년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2,100만 명을 넘었고, 한 해 동안 중고거래가 1억 9,000만 건 연결됐습니다.

이용자 수만 보면 성장은 이미 완만해졌습니다. 2022년 5월 MAU 1,800만 명, 2024년 11월 2,000만 명 가까이에서 2025년 2,100만 명 이상이 됐습니다. 이용자 증가는 느려졌지만 2023년에서 2025년 사이 매출은 2.1배가 됐습니다. 사람을 더 모으는 단계에서 모인 사람으로 돈을 버는 단계로 넘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름도 2023년 8월 「당근마켓」에서 「당근」으로 바꿨습니다. 중고 장터를 넘어 동네 생활 앱이 되겠다는 뜻이었고, 법인 이름은 2026년 반기보고서에서도 주식회사 당근마켓입니다.

그런데 표에서 이상한 칸이 하나 보입니다. 본사 영업이익은 671억 원인데 연결 영업이익은 146억 원입니다. 이 525억 원의 차이는 조금 뒤에서 캐나다와 함께 풀어 보겠습니다.

당근마켓 매출 구조 — 99%가 광고, 스마트폰 속 벼룩시장 신문

사업보고서의 서비스별 매출은 이렇습니다.

2025년금액비중
광고(디스플레이·검색광고 등)2,685억 원99.2%
중개(안심결제·중고차 경매·농수산물 커머스 등)21억 원0.8%
기타(브랜드 상품 판매 등)1억 원0.04%

예전에 지하철역 앞에 쌓여 있던 「벼룩시장」·「교차로」 같은 무료 생활정보 신문을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신문은 공짜로 가져가고, 돈은 그 안에 실린 동네 가게 광고와 구인 광고로 벌었습니다. 당근은 그 신문을 스마트폰 안으로 옮긴 셈입니다. 중고거래는 사람들이 매일 신문을 펼치게 만드는 기사이고, 돈은 그 옆에 붙는 광고에서 나옵니다.

그럼 그 광고는 누가 살까요. 바로 아래에서 보겠습니다.

당근 광고 — 동네 가게가 광고주, 알바 공고도 광고

광고를 사는 쪽은 주로 동네 사업자입니다. 사업보고서는 광고 전략으로 지역 타깃팅을 가장 먼저 꼽습니다.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골라서 미용실·학원·식당 광고를 보여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광고는 크게 디스플레이 광고와 검색 광고로 나뉘고, 게시글 사이에 섞이는 네이티브 광고나 상품 목록을 보여 주는 카탈로그 광고 같은 형식도 씁니다. 과금은 기본적으로 광고를 눌렀을 때 돈을 내는 클릭당 과금입니다. 광고주가 앱이나 광고 관리 화면에서 직접 광고를 걸고 성과 보고서를 보며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광고주가 스스로 사는 온라인 판매가 기본이고, 대행사를 통한 텔레마케팅 판매와 본사의 직접 영업이 더해집니다.

동네 가게 광고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사업보고서가 설명하는 상품을 모아 보면 이렇습니다.

회사 발표로는 2025년 광고주 수가 37%, 집행된 광고 수가 29% 늘었고, 가게들이 만드는 비즈프로필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약 265만 개로 1년 새 32% 늘었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 가게가 따라오고, 가게가 따라오니 광고판이 커지는 순서입니다.

그래도 전체 광고 시장에서 보면 아직 작은 판입니다. 당근이 사업보고서에 인용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추정으로 2025년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은 약 10조 6,000억 원이고, 그 가운데 모바일이 약 80%입니다. 당근 광고 매출 2,685억 원을 여기에 단순히 대 보면 약 2.5%입니다. 10조 원이 넘는 시장에서 「동네」라는 좁은 과녁을 파고든 광고판입니다.

당근 수수료 — 2026년 상반기 중개 매출 68억, 바로구매가 바꾼 것

직거래는 여전히 공짜입니다(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은 2026년 1월부터 바로구매만 가능). 하지만 수수료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중개 매출은 2024년 3억 원, 2025년 21억 원이었고, 2026년 상반기에만 6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반기보고서). 전년 같은 기간 중개 매출은 3억 5,000만 원이었습니다. 반년 만에 2025년 한 해 전체의 3배를 넘었습니다. 그 결과 광고 비중도 2025년 99.2%에서 2026년 상반기 96.0%로 내려왔습니다.

중개 매출에는 안심결제·바로구매 외에 당근중고차, 농수산물 커머스, 음식점 픽업 같은 중개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반기보고서).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바로구매의 전국 확대와 안심결제 거래 증가가 수익 다변화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비즈한국).

안심결제는 구매자가 돈을 내면 자회사 당근페이가 보관했다가, 구매가 확정되면 판매자에게 넘겨주는 에스크로 방식이고, 거래가 끝나면 일정 요율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이 이용료는 구매자가 내고, 판매자는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당근 보도자료, 2025.09.18). 바로구매는 이 안심결제를 기본으로 깔고 택배로 받는 비대면 거래라, 동네보다 넓은 범위에서 사고팔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의류·잡화·뷰티 품목부터 시작해 2026년 3월 거래 범위를 전국으로 넓혔습니다.

결제를 맡는 당근페이의 영업수익은 2024년 37억 원에서 2025년 76억 원으로 두 배가 됐지만, 같은 기간 순손실도 88억 원에서 98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결제 통로는 넓어졌는데 그 통로를 닦는 비용이 아직 더 큰 셈입니다.

2026년 9월 17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당근은 2026년 1월부터 바코드나 PIN 번호가 들어 있는 기프티콘과 모바일 상품권은 바로구매로만 거래하게 했습니다. 구매자는 거래금액의 3.3%(보도 시점인 2026년 9월에는 한시적으로 2.2%)를 이용료로 냅니다. 당근은 「별도의 협의 없이도 거래가 가능한 만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채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이 방식에서 채팅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안전과 편의를 위한 장치라고 설명하고, 보도는 채팅을 막아 둔 채 수수료를 받는 방식을 문제로 짚었습니다.

당근마켓 영업이익 — 본사 671억 원이 연결로는 146억 원

이제 아까의 이상한 칸입니다. 당근마켓은 자회사 네 곳을 거느립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의 종속기업 요약 재무정보를 보면 이렇습니다.

자회사하는 일2025년 당기순손익
Karrot Canada캐나다 서비스−375억 원 (영업수익 없음)
당근페이결제 대행(안심결제)−98억 원 (영업수익 76억 원)
Karrot Japan일본 서비스−34억 원 (영업수익 없음)
당근서비스콜센터−5억 원

네 곳의 순손실을 더하면 511억 원입니다. 이 표는 회사 사이 거래를 지우기 전 숫자이고 순손익 기준이라, 영업이익 차이 525억 원과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차이의 대부분이 자회사, 특히 캐나다에서 나온다는 방향은 같습니다. 한국 본사가 동네 광고로 671억 원을 벌었는데, 그중 상당 부분이 해외와 결제 자회사에서 빠져나간 구조입니다. 한국에서 번 돈으로 캐나다에 새 동네를 사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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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당기순이익 230억 원에는 법인세 수익 44억 원이 들어 있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순이익은 2023년 −56억 원에서 2024년 84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당근마켓은 별도 재무제표에서도 자회사 손익을 지분법으로 반영해서, 순이익과 결손금은 별도와 연결이 같습니다. 그 결손금이 2025년 말에도 1,065억 원 남아 있습니다. 창업 뒤 쌓인 적자를 아직 다 메우지는 못했습니다.

당근마켓 비용 — 번 돈은 어디에 쓰나

2025년 연결 영업비용은 2,561억 원입니다. 큰 줄만 뽑으면 이렇습니다.

2025년 영업비용(연결)금액2024년
지급수수료974억 원688억 원
종업원급여760억 원655억 원
광고선전비543억 원293억 원
복리후생비117억 원93억 원
주식보상비용45억 원40억 원

가장 큰 줄은 지급수수료지만, 사업보고서는 이 항목의 내용을 나누어 밝히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광고선전비입니다. 광고로 먹고사는 회사가 스스로도 광고선전비로 543억 원을 썼습니다. 1년 새 85% 늘었습니다. 사업보고서는 이 돈을 어디에 썼는지 나누어 밝히지 않지만, 광고판을 키우려면 광고판 주인부터 사람을 불러 모아야 하는 셈입니다 ㅎㅎ

사람에게 드는 돈도 큽니다. 2025년 말 직원은 609명(기간제 92명 포함)이고, 1인 평균 급여는 9,600만 원입니다(사업보고서). 남성은 1억 1,100만 원, 여성은 7,200만 원이지만, 기간제 비중이 남성 7%, 여성 27%로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사업보고서가 따로 집계한 연구개발비(위 비용과 겹치는 금액)는 552억 원으로 매출의 20.4%입니다(2023년 29.4%, 2024년 25.0%). 검색·추천과 광고 타깃팅을 다듬는 개발자들이 당근의 공장인 셈입니다.

당근 캐나다 — 누적 출자 921억 원, 영국은 7년 만에 철수

해외 서비스 이름은 캐롯(Karrot)입니다. 아시아경제(2026년 4월 14일) 보도와 반기보고서를 합치면 이렇습니다.

당근이 내세운 무기는 「동네」입니다. 한국처럼 걸어서 만날 수 있는 거리에 거래 상대가 많은 곳에서는 잘 맞았습니다. 이웃 사이 거리가 먼 캐나다에서도 같은 방식이 통할지는 숫자가 아직 답하지 않았습니다.

당근마켓 상장 — 비상장, 최대주주는 창업자 김재현

2025년 말 기준 5% 이상 주주는 김재현 21.60%(최대주주), 김용현 18.09%, 굿워터캐피탈 5.23%입니다.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 「창업자」로 나오는 세 사람(김재현·김용현·정창훈) 가운데 김재현·김용현 두 사람이 약 40%를 가진 구조입니다.

상장 이야기는 꾸준히 나옵니다. 2025년 6월에는 당근이 내부적으로 나스닥 상장 가능성까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파이낸셜뉴스, 투자은행업계 인용). 그 보도에 회사의 공식 입장은 실리지 않았습니다. 딜사이트(2026년 8월 3일)는 2021년 시리즈D 투자 때 3조 원이던 기업가치가 2026년 8월 보도 시점에는 약 2조 4,000억 원으로 평가된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손실이 늘고 연결 이익이 본사 이익보다 크게 작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습니다. 다만 2026년 9월 25일까지 전자공시에는 사업·분기·반기보고서만 있고, 상장과 관련된 결정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근마켓 2026년 상반기 — 매출 39%, 영업이익 54% 증가

반기보고서의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 1,703억 원(전년 동기 1,223억 원, +39%), 영업이익 200억 원(전년 동기 130억 원, +54%)입니다. 2분기만 보면 영업이익이 158억 원으로, 2025년 한 해 연결 영업이익(146억 원)을 한 분기 만에 넘었습니다. 다만 법인세비용 107억 원이 잡혀 반기순이익은 125억 원으로 전년 동기(137억 원)보다 줄었습니다. 광고가 여전히 성장의 몸통이고, 바로구매·안심결제 수수료가 새 다리로 붙기 시작했습니다.

당근마켓 자주 묻는 질문

당근마켓 매출은 얼마인가요? 2025년 연결 매출은 2,707억 원, 영업이익 146억 원, 당기순이익 230억 원입니다. 한국 본사만 보면(별도) 매출 2,690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입니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1,703억 원입니다.

당근은 직거래 수수료 없이 어떻게 돈을 버나요? 동네 직거래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2025년 매출의 99.2%는 동네 가게·구인·중고차·부동산 등의 광고입니다. 안심결제와 바로구매에는 구매자가 내는 이용료가 붙는데, 이 중개 매출이 2026년 상반기 68억 원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흑자인가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24년 25억 원, 2025년 146억 원으로 흑자입니다. 다만 캐나다 법인 등 자회사 손실 때문에 본사 영업이익(671억 원)보다 525억 원 적고, 쌓인 결손금 1,065억 원(2025년 말)이 남아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상장했나요? 주인은 누구인가요? 비상장입니다. 2025년 말 기준 5% 이상 주주는 김재현(21.60%, 최대주주), 김용현(18.09%), 굿워터캐피탈(5.23%)입니다. 주주가 500명 이상(2025년 말 845명)인 외부감사 대상 법인이라 사업보고서를 공시합니다.

당근 캐나다(캐롯)는 잘되고 있나요? 2025년 2월 누적 가입자 200만 명을 넘었지만 2025년까지 영업수익이 없었고, 2025년 순손실은 375억 원입니다. 2026년 1월까지 누적 출자는 921억 원이며, 영국 서비스는 2026년 4월 30일 종료했습니다.

당근마켓 정리 — 공짜 장터 옆에 붙은 광고판

당근의 숫자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장터는 공짜로 열어 두고, 돈은 장터 옆 광고판에서 번다.

그 광고판은 한국에서 2025년 한 해에 67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남길 만큼 커졌습니다. 그 돈의 상당 부분이 캐나다의 새 장터로 건너갔고, 2026년에는 바로구매가 전국으로 넓어지면서 수수료라는 두 번째 계산대도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플랫폼이라도 쿠팡(브랜드 경제학 ⑮)이 물건을 팔아 남긴다면, 당근은 사람을 모아 남깁니다.

장터는 공짜여도 사람이 모이는 자리는 공짜가 아닙니다. 당근이 파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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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측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당근마켓 사업보고서(2025.12) 20260327000262(서비스별 매출·연결/별도 손익·결손금·영업비용·연구개발비·종속기업 요약 재무정보·주주·직원·판매 전략·온라인 광고 시장 인용), 반기보고서(2026.06) 20260831000269(2026년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서비스별 매출·바로구매·캐나다 출자 누계).*

*보도·회사 자료: MAU 추이 — 파이낸셜뉴스 (2022.06.14), 디지털데일리 (2024.11.11). 서비스명 변경 — 디지털데일리 (2023.08.28). 연간 실적·MAU·광고주 — 당근 보도자료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2026.03.27). 캐나다 출자·가입자·경쟁 — 아시아경제 (2026.04.14). 영국 철수 — 전자신문 (2026.05.10). 기업가치 — 딜사이트 (2026.08.03). 나스닥 상장 논의 보도 — 파이낸셜뉴스 (2025.06.02). 바로구매·이용료 — 비즈한국 (2026.09.17), 당근 보도자료 「중고거래 '바로구매' 기능 도입」 (2025.09.18), 당근 보도자료 「바로구매 거래 범위 전국 확대」 (2026.03.03).*

*함께 보면 좋은 글: 쿠팡은 우리에게 좋은 기업인가 (브랜드 경제학 ⑮), 메가커피 매출과 본사 구조 (브랜드 경제학 ⑰)*

※ 이 글은 특정 기업의 주식(비상장 주식 포함)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수치는 당근마켓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와 보도를 기준으로 했으며, 기업가치는 보도에 나온 평가이고 공식 가격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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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시스템이 수집한 공개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에는 수집 시점에 따른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벤쳐이사 · 1997년부터 시장에 있습니다. 팍스넷·씽크풀 시절부터 같은 이름으로 썼고, 지금은 전 종목 자동 스캔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그 데이터로 씁니다. 운영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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