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증시 일정 (9월 28일~10월 2일) — 추석 연휴 뒤 첫 주, 삼성전자 3분기 배당은 월요일 매수분까지, PCE는 수요일 밤·고용은 금요일 밤, 다음 주는 사흘만 열립니다
나흘 동안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면 우편함부터 열게 됩니다. 이번 주 증시 일정도 그렇게 시작합니다. 우리 장이 추석으로 쉬는 동안 남의 장은 쉬지 않았고, 그사이 쌓인 고지서를 월요일 아침 9시에 한꺼번에 받아 듭니다.
지난 글(9월 14일)에서 9월 11일 금요일 기준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이 86%라고 했습니다. 회의 직전에는 90%를 넘겼고, 그 인상은 실제로 나왔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9월 16일(현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만들었습니다. 위원 12명 전원 찬성, 2023년 이후 첫 인상입니다. 점도표의 2026년 말 중간값은 4.1%, 즉 연말까지 한 번 더 올린다는 쪽에 점이 모였습니다.
추석 연휴 증시 — 우리가 쉬는 동안 미국에서 있었던 일
먼저 연휴 직전 우리 장부터 확인하고 갑니다. 9월 23일 수요일 코스피는 7,080.92(+0.90%), 코스닥은 844.48(+1.21%)로 마감했습니다.
| 9월 23일 코스피 | 순매수 (억원) |
|---|---|
| 개인 | -14,649 |
| 외국인 | -4,942 |
| 기관 | +3,189 |
개인이 1조 4천억 원 넘게 팔고 떠났습니다. 명절 전에 짐을 가볍게 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285,500원(+3.25%), SK하이닉스는 1,862,000원(+1.20%)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장이 문을 닫은 뒤 미국에서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금리가 한 번 더 뛰었습니다. 9월 23일(현지) 발표된 9월 구매관리자지수(S&P글로벌 예비치)가 제조업 57.0, 서비스업 58.7로 예상(53.6·55.8)을 크게 넘었습니다. 경기가 너무 좋다는 신호라 추가 인상 걱정이 커졌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대로 올라섰습니다.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날 S&P500은 0.75%, 나스닥은 1.13% 빠졌습니다.
둘째, 호르무즈 해협 소식에 낙폭을 거의 메웠습니다. 9월 24일(현지)에는 금리가 계속 오르며 장중 약세였는데,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다시 여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가 나오자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S&P500 7,704.13(-0.02%), 나스닥 26,939.37(+0.01%), 다우 51,349.98(-0.31%)입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10월 추가 인상 확률은 9월 23일 77%(Investing.com 인용)였고, 24일에는 70% 안팎(Yahoo Finance 69%, Beansprout 집계 73.5%)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음 회의 결과는 한국시간 10월 29일 새벽 3시에 나옵니다.
그리고 금요일, 세 지수가 함께 올랐습니다. 9월 25일(현지) 다우는 51,828.62(+0.93%), S&P500은 7,743.41(+0.51%), 나스닥은 27,068.72(+0.48%)로 마감했습니다. 9월 18일 종가와 견주면 한 주 동안 S&P500 +1.2%, 나스닥 +2.1%, 다우 +0.3%로 세 지수 모두 올랐습니다. 다만 금리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25일 5.18%로, 23일부터 사흘 내리 5.1%를 넘은 채 끝났습니다(Yahoo Finance 기준).
같은 날 나온 숫자도 두 개 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8월 내구재 주문은 3,386억 달러로 7월과 거의 같았습니다(1억 달러 감소, 0.0%). 시장 예상(-0.3%)보다는 나았고, 수송장비를 뺀 주문은 0.3% 늘었습니다.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48.1로 예비치(47.8)보다 조금 올랐지만 8월(51.7)보다는 크게 낮습니다. 공장 주문은 버티는데 소비자 마음은 식어 가는 그림입니다.
이번 주 증시 일정 — 한국시간 달력
| 날짜 | 일정 | 한마디 |
|---|---|---|
| 월 9/28 | 연휴 뒤 첫 거래일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매수일 | 나흘 치 뉴스가 시초가에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
| 월 9/28 | 중국 본토 증시 9/28~9/30 사흘만 개장 | 목요일부터 국경절 연휴입니다 |
| 화 9/29 | 삼성전자 배당락일 | 이날 사면 3분기 배당은 받지 못합니다 |
| 화 9/29 23:00 | 미국 8월 구인·이직(JOLTS), 9월 소비자신뢰지수 | 고용이 식는지 보는 첫 숫자 |
| 수 9/30 | 한국 8월 산업활동동향 | 생산·소비·투자 성적표 |
| 수 9/30 10:30 | 중국 9월 공식 구매관리자지수 | 8월 제조업은 49.8, 50 아래였습니다 |
| 수 9/30 21:30 |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 2분기 성장률 확정치 | 연준이 가장 아끼는 물가 지표 |
| 목 10/1 05:30 | 마이크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미국 30일 장 마감 뒤 발표) | 국내 메모리 업황과 맞물려 보는 숫자 |
| 목 10/1 08:50 | 일본은행 단칸(기업 단기경제관측) | 일본은행은 9월 18일 정책금리를 1.0%에서 1.25%로 올렸습니다 |
| 목 10/1 | 한국 9월 수출입동향 (보통 매달 1일 오전) | 반도체 수출이 얼마나 더 늘었나 |
| 목 10/1 | 중국 본토 국경절 휴장 시작 (10/1~10/7) · 홍콩은 10/1 하루 휴장 | 중국 쪽 수급이 한 주 비어 있습니다 |
| 목 10/1 23:00 | 미국 9월 ISM 제조업지수 (매달 첫 영업일 발표) | 23일 PMI 과열이 이어지는지 |
| 금 10/2 05:15 | 나이키 실적 발표 | |
| 금 10/2 | 한국 9월 소비자물가 | 8월은 +3.1%, 근원(식료품·에너지 제외) +3.4%였습니다 |
| 금 10/2 21:30 | 미국 9월 고용보고서 | 이번 주의 마지막 관문 |
| 금 10/2 | 테슬라 3분기 인도량 (보도 기준) |
그다음 주는 징검다리입니다. 10월 3일 개천절이 토요일이라 10월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휴장하고, 10월 9일 금요일은 한글날 휴장입니다. 문을 여는 날은 6·7·8일 사흘뿐입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또 짧은 주가 오는 셈입니다. 미국 정부 예산은 9월 2일 서명된 임시예산으로 12월 11일까지 이어져, 9월 30일 회계연도 말의 셧다운 걱정은 이번에는 없습니다.
삼성전자 배당 기준일 9월 30일 — 월요일 하루가 남은 이유
이번 주 증시 일정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실 대목이 이것일 겁니다.
삼성전자 사업보고서(2025년)를 보면, 분기배당은 정관상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정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일은 분기 마지막 날로 고정돼 있고, 반기보고서에도 2026년 1분기 기준일은 3월 31일, 2분기는 6월 30일로 나옵니다. 3분기 기준일은 9월 30일 수요일입니다.
주식은 산 날로부터 2거래일 뒤(T+2)에 결제됩니다. 휴장일은 세지 않습니다. 그래서 9월 30일 주주명부에 이름이 오르려면 9월 28일 월요일까지 사야 합니다. 29일 화요일에 사면 결제가 10월 1일이라 명부에 오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29일이 배당락일입니다. 24일과 25일이 연휴였기 때문에, 연휴가 끝나고 살 수 있는 날이 월요일 하루뿐입니다.
규모가 큽니다. 삼성전자는 8월 21일 이사회에서 2026년 남은 주주환원 재원을 약 90조~110조 원으로 정하면서, 3분기에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을 현금으로 배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배당이 보통주 1주에 374원이었으니 자릿수가 다릅니다. 증권가는 주당 4,500~4,650원 안팎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 종가 285,500원에 견주면 1.6% 안팎입니다.
다만 하나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명단은 9월 30일에 닫히는데, 봉투에 정확히 얼마가 들었는지는 한 달 뒤에 엽니다. 삼성전자는 기준일에 주주명부를 먼저 정하고, 배당 금액은 나중에 이사회에서 확정해 왔습니다. 1분기도 기준일은 3월 31일, 배당 승인 이사회는 4월 30일이었습니다. 3분기 배당 금액을 정하는 이사회는 10월 말로 예상됩니다. 총액(약 30조 원)은 나와 있지만, 주당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봉투인 셈입니다.
그리고 모든 회사가 9월 30일은 아닙니다. 배당액을 먼저 보고 투자할 수 있게 배당 절차가 바뀐 뒤로, 금액을 먼저 정하고 기준일을 나중에 정하는 회사가 늘었습니다. 2분기만 봐도 현대차는 기준일이 8월 31일, 우리금융은 8월 10일, POSCO홀딩스는 8월 24일이었습니다. 「분기 말 = 배당 기준일」이라는 공식은 이제 회사마다 다르니, 기준일은 각 회사 공시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이번 주 증시 변수 — PCE·고용·마이크론·9월 수출
한 주에 숫자가 네 개 걸려 있습니다. 두 개는 미국 금리, 두 개는 우리 반도체 쪽입니다.
수요일 밤 PCE 물가. 일부 해외 증시 요약에는 금요일 발표로 나오기도 했는데, 미국 경제분석국이 공지한 8월 발표일은 9월 30일 수요일입니다. 7월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7%, 근원은 3.3%였습니다. 10월 인상 확률이 70% 안팎인 9월 24일 기준으로 보면, 이 숫자가 그 확률을 위로 밀지 아래로 끌지를 가를 수 있습니다.
금요일 밤 고용보고서. 8월 비농업 고용은 16만 2천 명, 실업률 4.1%였습니다. 고용이 좋으면 금리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주식이 긴장하는 흐름이 9월 들어 미국 장에서 자주 보인 그림입니다.
목요일 새벽 마이크론. 회사가 제시한 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 가이던스는 500억 달러(±10억 달러)입니다. 미국 메모리 회사의 실적과 다음 분기 전망은 우리 장이 열리기 전에 나옵니다. 국내 메모리 업황을 가늠할 때 함께 보는 숫자입니다.
목요일(예정) 9월 수출. 관세청 집계로 9월 1~20일 수출은 714억 달러, 1년 전보다 78.3% 늘었습니다. 반도체만 341억 달러로 259.4% 늘어 전체의 절반 가까이(47.8%)를 차지했습니다. 한 달 치가 나오면 반도체 쏠림이 얼마나 더 깊어졌는지 보입니다.
연휴 뒤 첫 주에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30년 넘게 이 달력을 봐 왔는데, 긴 연휴 뒤 첫 주에 계좌를 다치는 방식도 늘 비슷했습니다.
하나. 월요일 시초가에 서두르지 않기.
연휴 동안 쌓인 소식은 월요일 아침 동시호가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미국 10년물 금리 5.1%대, 호르무즈 협상까지 재료가 여러 갈래라 시초가가 한쪽으로 크게 튀기 쉽습니다. 첫 가격이 그날 종가까지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대신증권이 2004~2025년 추석 22번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연휴 뒤 5거래일 동안 코스피가 오른 경우가 15번(68%)이었고, 초반에 약하다 뒤에 강해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통계가 이번에도 맞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9시 1분이 한 주의 전부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둘. 배당 하나만 놓고 셈하지 않기.
현금배당은 배당락일에 거래소가 기준가를 따로 깎아 주지는 않지만, 배당받을 권리가 빠진 만큼 배당락일에 주가가 배당 몫만큼 낮아지는 일이 흔합니다. 배당에는 보통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고, 주당 금액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배당락일에 주가가 배당 몫만큼 내려가면, 세금을 뗀 배당금만 남아 셈이 오히려 모자랄 수 있습니다. 배당은 기준일 하루의 일이지만, 그 뒤 주가는 계속 움직입니다.
셋. 다음 주가 사흘짜리라는 걸 잊지 않기.
10월 5일과 9일이 휴장이고, 중국 본토는 1일부터 7일까지 문을 닫습니다. 우리가 쉬는 날에도 미국 장은 열립니다. 이번 추석과 똑같은 일이 두 번 더 반복되는 셈입니다. 연휴 전에 몸집을 키우지 말자는 말을 지난 글에 남겼는데, 그 말은 다음 주에도 그대로 유효합니다.
이번 주 증시 일정 자주 묻는 질문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9월 28일 월요일입니다. 국내 증시는 9월 24일(목)과 25일(금) 추석 연휴로 휴장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이 토요일이었지만, 설·추석 연휴는 일요일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만 대체공휴일이 붙기 때문에 28일은 정상 거래일입니다.
10월 5일에도 주식시장이 쉬나요? 네. 10월 3일 개천절이 토요일이라 10월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고, 한국거래소도 휴장합니다. 10월 9일 금요일 한글날도 휴장이라 그 주에는 6~8일 사흘만 거래합니다.
삼성전자 3분기 배당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하나요? 기준일이 9월 30일이라, 결제일(2거래일 뒤)을 따지면 9월 28일 월요일에 산 주식까지 주주명부에 오릅니다. 29일이 배당락일입니다. 주당 금액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정해질 예정이라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PCE 물가와 고용보고서는 한국시간 몇 시에 나오나요? 8월 PCE 물가는 9월 30일(수) 밤 9시 30분, 9월 고용보고서는 10월 2일(금) 밤 9시 30분입니다. 둘 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발표이고, 서머타임 기간이라 한국과 13시간 차이가 납니다.
이번 주 증시 정리 — 한 줄로
이번 주는 월요일에 모든 것이 몰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흘 치 뉴스, 배당 마감, 연휴 뒤 첫 시초가. 그런데 정작 방향을 정할 숫자는 수요일 밤과 금요일 밤에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의 소음은 월요일에 끝나고, 수요일과 금요일의 숫자는 다음 달까지 갑니다.
급한 날일수록 달력을 한 장 더 넘겨 보면, 급할 이유가 생각보다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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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공개된 일정과 시황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투자자별 수급은 2026년 9월 23일 장 마감 기준 자체 집계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가는 한국거래소 일봉 기준입니다. 미국 증시·국채금리는 현지 9월 25일 마감 기준(Yahoo Finance 종가, 9월 23~24일 수치는 보도 인용)이며, 8월 내구재 주문은 미국 인구조사국 속보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9월 25일 발표 확정치 보도 기준입니다. 금리 인상 확률은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23~24일 보도 값으로 계속 바뀝니다. 일정은 2026년 9월 25일 확인 기준이며 각 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주당 배당금은 증권사 추정치로, 확정 금액이 아닙니다.*
*출처: 삼성전자 사업보고서(2025.12, 정관상 분기배당 기준일) DART 20260310002820 · 삼성전자 반기보고서(2026.06, 배당기준일·배당금) DART 20260814003699 · 미국 경제분석국 8월 개인소득·지출 발표 예정일 BEA · 미국 노동통계국 9월 고용보고서 일정 BLS · 국가데이터처 2026년 보도계획 PDF · 9월 FOMC 결정 Charles Schwab · 연휴 중 미국 증시 Yahoo Finance (9/24) · 9월 25일 미국 마감 Motley Fool (9/25), Yahoo Finance (9/25, 내구재 주문 예상치) · 8월 내구재 주문 미국 인구조사국 · 미시간대 9월 확정치 MarketScreener (9/25), Quartz (9/25) · 9월 PMI와 국채금리 Investing.com (9/23)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기준일·추정 배당금 뉴스핌 (9/21), 서울경제TV (9/23) · 마이크론 실적 발표일 GlobeNewswire · 9월 1~20일 수출 이투데이 · 추석 전후 코스피 통계 파이낸셜뉴스 (9/24) · 현대차 2분기 배당 기준일 현대자동차 IR · 중국 국경절 휴장 investingLive · 일본은행 일정 BOJ · 미국 임시예산 하원 통과 NPR (9/1)·서명 political.org (9/2) · 10월 휴장일 jangjeon.kr · 일본은행 금리 인상 UPI (9/18) · 나이키 실적 일정 BusinessWire · 중국 공식 PMI 일정 FXStreet · 8월 소비자물가 서울신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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